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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없다[비디오녹화자료] = No mercy
표제/저자사항 용서는 없다[비디오녹화자료] = No mercy / 감독: 김형준
발행사항 [서울] : 아트서비스 [제작/판매], 2010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124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2009
제작진: 제공·배급, 시네마서비스 ; 제작사, 시네마서비스, 더드림픽쳐스, 강우석 ; 제작, 백선희 ; 각본, 김형준 ; 조감독, 김민영 ; 촬영, 김우형 ; 조명, 김승규 ; 음악, 박지만 ; 동시녹음, 김경태 ; 음향, 이승엽 ; 미술, 홍승진
배우: 설경구 (강민호 역), 류승범 (이성호 역), 한혜진 (민서영 역), 성지루 (윤종강 역), 남경읍 (오반장 역)
요약: 과학수사대 최고의 실력파 부검의 강민호 교수. 유일한 가족인 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을 정리하던 그는 마지막 사건을 의뢰받는다. 바로 금강에서 발견된 토막살해사건. 여섯 조각난 아름다운 여성의 시체, 한쪽 팔마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뛰어난 추리력과 행동력을 지닌 열혈 여형사 민서영의 추리로 용의자는 이성호로 압축된다. 이성호는 친환경 생태농업을 전파하며 검소하게 살아가고 있는 환경운동가로 지역 주민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 형사들에 의해 순순히 경찰서로 끌려온 이성호는 새만금 간척 사업을 반대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당당하게 진술한다. 이성호의 자백으로 수사는 급물살을 타는 듯 싶지만, 번번이 예상을 빗나가는 증거들로 수사팀은 사건 해결에 애를 먹는다. 민서영과 강력반 형사들이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강민호의 딸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딸의 실종이 이성호와 관계되어 있음을 알게 된 강민호는 그를 찾아가고, 이성호는 자신이 시체에 남긴 단서와 비밀을 알아낸다면 딸을 살려줄 수 있다며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부검의와 연쇄 살인을 예고하는 비밀을 간직한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이용대상자: 청소년 관람불가
DVD-Video ; 5.1 surround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3 ; Dual layer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영어, 한국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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