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B8%B0%ED%83%80
천년호.[1-2][전자자료]
표제/저자사항 천년호.[1-2][전자자료] / 감독: 이광훈
발행사항 [서울] : Media Mine [제작], 2004
형태사항 전자 광디스크 (Video-CD) 2매 : 유성, 천연색 ; 12 cm
주기사항 본편 재생시간: 93분
영화 제작년도: 2003
한자표제: 千年湖
제작진: 투자·배급, 플레너스 시네마서비스 ; 제작사, 한맥영화 ; 각본, 홍주리 ; 각색, 이승무, 이광훈 ; 원작, 곽일로 ; 프로듀서, 최희일, 도성희 ; 기획, 강우석 ; 촬영 ; 김윤수 ; 조명, 이승구 ; 편집, 이현미 ; 음악, 이동준 ; 미술, 심입덕 ; 의상, 추건화
배우: 정준호 (비하랑 장군 역), 김효진 (자운비 역)
요약: 어둠과 주술이 지배하던 부족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국가가 생겨날 무렵, 박혁거세가 이끄는 신라는 신목(神木)을 섬기던 아우타족을 전멸시킨다. 아우타족의 원한과 피는 신목이 서 있던 자리에 채워져 커다란 호수로 변하고 아우타족의 주술 기운을 봉인하기 위해 혁거세는 신목위에 신검(神劍)을 꽂는다. 천년 후, 때는 통일신라 말기 진성여왕대. 끊임없는 전란과 변방의 난으로 신라는 패국의 위기에 처하고 신라의 장군 비하랑은 진성여왕의 신임을 한 몸에 받으며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애를 쓴다. 수많은 전쟁에 회의를 느끼던 비하랑은 사랑하는 여인 자운비와 조용한 생을 보내고 싶어한다. 비하랑이 역도의 무리를 정벌하기 위해 전쟁터로 출정한 사이 자운비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자객들에게 쫓기게 된다. 자객에게 쫓기던 자운비는 우연히 아우타족의 원혼이 봉인된 천년호에 몸을 던지는데...신라왕조에 원한이 서린 아우타의 악령은 천년호에 빠진 자운비의 몸을 빌어 신라에 대한 복수를 계획한다. 천년의 한이 서린 달이 어둠을 가리는 순간 천년을 기다린 복수는 시작되고 사랑은 비극이 되어 찾아온다.
이용대상자: 15세 관람가
Video-CD ; stereo ; 화면비율: 16:9 letter box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영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