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자료
줄 앤 짐[비디오녹화자료]
표제/저자사항 줄 앤 짐[비디오녹화자료] / mise en scène: François Truffaut
발행사항 [발행지불명] : 씨네마떼끄 [제작] : 영상프라자 [판매], 2003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약 10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1962
원표제: Jules et Jim
영어번역표제: Jules and Jim
제작진: 제공, Janus Films ; 각색, François Truffaut, Jean Gruault ; 편집, Claudine Bouché ; 음악, Georges Delerue ; 촬영, Raoul Coutard
배우: Jeanne Moreau (까트린 역), Oskar Werner (쥴 역), Henri Serre (짐 역)
요약: 1912년 파리. 독일인인 쥴(Jules: 오스카 웨너 분)과 프랑스인인 짐(Jim: 헨리 세레 분)은 인생과 문학을 이야기하며 우정을 쌓아간다. 우연히 접한 조각상의 미소에 매혹된 두 사람은 조각상과 그대로 닮은 신비로운 여자 까트린(Catherine: 잔느 모로 분)을 만난다. 동시에 까트린을 사랑하게 되는 두 남자. 이때부터 세 사람은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의 회오리 바람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고. 쥴의 적극적인 구애로 까트린은 쥴과 결혼하게 되고 갑작스런 전쟁의 발발이 쥴과 짐을 갈라놓는다. 전쟁이 끝난 후 짐은 라인 강변의 오두막으로 쥴과 까트린을 찾아간다. 쥴과 사이가 소원하던 까트린은 짐과 사랑에 빠지고, 쥴과 짐은 역할이 뒤바뀌어 짐은 까트린의 연인이 되고 쥴은 자기 아내의 헌신적인 친구로 남는다. 까트린은 짐과의 사이에 아이를 원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짐은 그들을 떠나 파리로 돌아간다. 파리에서 옛 연인과의 결혼을 결심한 짐은 독일에서 돌아온 까트린과 쥴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까트린은 짐에게 다시 사랑을 고백하지만 짐의 반응은 냉랭하고, 사랑을 거절당한 까트린은 쥴이 지켜보는 가운데 짐을 자신의 차에 태우고 끊어진 다리로 돌진하는데...
이용대상자: 15세 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2.0 ; 4:3 letterbox ; NTSC ; 지역코드: all ; dual layer
사운드트랙: 프랑스어,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수상: 7개 국제 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6
주제명 프랑스 영화[--映畵]    로맨스 영화[--映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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