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자료
마르셀의 여름[비디오녹화자료]
표제/저자사항 마르셀의 여름[비디오녹화자료] / dans un film de Yves Robert
발행사항 [서울] : Sunny Film [제작·판매], 2010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약 105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1990
원표제: Gloire de mon père
영어번역표제: My father's glory
제작진: 원작, Marcel Pagnol ; 각본, Jérôme Tonnerre, Louis Nucera, Yves Robert ; 음악, Vladimir Cosma ; 미술, Jacques Dugied ; 의상, Agnès Nègre
배우: Julien Ciamaca (마르셀 파뇰 역), Philippe Caubere (조제프 파뇰 역), Nathalie Roussel (어거스틴 역), Didier Pain (이모부 역), Thérèse Liotard (로즈 숙모 역)
요약: 교사인 아버지와 재단사인 어머니를 둔 마르셀에게 있어 아버지는 신에 가까운 존재였다. 어머니는 장에 가실 때마다 마르셀을 교실에 맡기셨고 이런 순간마다 자신보다 큰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아버지가 무척 존경스러웠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는 아이를 벌 주셨습니다'라는 칠판 글씨를 보고 '엄마는 나 벌 안줘'라고 반박했고, 제대로 글을 배운 적이 없는 마르셀이 글씨를 읽자 아버지는 무척 기뻐했으나 어린 아이는 아이답게 자라길 바라는 어머니는 마르셀에게 책도 교실도 금지시켰다. 마르셀의 동생이 태어나자 아버지는 공립학교로 전임을 갔고 노처녀였던 이모가 고급 공무원이며 부자인 이모부와 결혼했다. 그 여름 이모의 가족과 마르셀의 가족은 시골 농장으로 휴가를 떠났다. 마르셀에게 있어 신과 같던 존재였던 아버지는 이모부와 같이 있을 땐 경쟁적인 관계가 되었고, 특히 사냥에 있어서는 이모부를 따라가지 못한다. 어떻게 해서든 아버지가 자신에게 있어 제 자리를 찾기 원한 마르셀은 아버지와 이모부 몰래 사냥터에 따라가 아버지 앞으로 새를 몰아주려 하지만 길을 잃어버리는데...
이용대상자: 15세 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2.0, 5.1 ; 1.85:1 wide 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 single layer
사운드트랙: 프랑스어 ; 자막: 한국어, 영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6
주제명 프랑스 영화[--映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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