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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날[비디오녹화자료]
표제/저자사항 야수의 날[비디오녹화자료] / dirigida por Alex de la Iglesia
발행사항 [서울] : 신화영상 [제작] : 비디오여행 [판매], 2010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103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1995년
원표제: Día de la bestia
영어번역표제: Day of the beast
제작진: 의상, Estibaliz Markiegi ; 음악, Battista Lena ; 촬영, Flavio Mtnez. Labiano ; 제작, Antonio Saura, Claudio Gaeta ; 각본, Jorge Guerricaechevarría, Álex de la Iglesia
배우: Álex Angulo (앤젤 베라투아 신부 역), Santiago Segura (호세 마리아 역), Armando De Razza (카반 교수 역)
요약: 1997년 크리스마스 이브. 마드리드에 사는 수백만명의 시민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들떠있다. 거리를 장식한 휘황한 불빛들과 행복감에 젖어 선물을 주고 받으며 즐거움이 넘쳐 흐른다. 하지만 이 모든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잉태하려는 악마의 출현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있다. 앤젤 베라투아 신부는 신학자로서 25년간 대학에서 요한 계시록을 연구해왔다. 마침내 그는 요한계시록에 숨어있는 세계 종말의 메시지를 찾아내게 된다. 그것은 97년 크리스마스 새벽에 마드리드에서 적 그리스도가 태어날 것이라는 끔찍한 메시지였다. 그러나 신부는 적그리스도가 태어나는 시간만을 알아냈을 뿐 장소는 알지 못한다. 그는 사탄과의 만남을 위해 임시방편으로 스스로 악의 길로 접어든다. 적그리스도가 출연하는 악의 모퉁이에서 앤젤 신부는 데쓰메탈팬 호세 마리아와 저명한 심리학자 카반 교수를 만나게 된다. 도래할 악의 징후가 역력한 도시 속에서 수 많은 위험과 고초를 겪으며 그들은 악을 상징하는 결정적인 단서이자 표식을 발견하게 된다. 마침내 적그리스도의 태어날 장소에 다다른 그들은 악마와의 처절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이용대상자: 청소년 관람불가(19세미만 이용불가)
여성가족부 고시 '청소년유해매체물'임
DVD-Video ; Dolby digital 2.0 ; 1.85:1 anamorphic wide screen ; NTSC ; 지역코드: 3 ; single layer
사운드트랙: 스페인어 ; 자막: 한국어, 영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7
주제명 스릴러 영화[--映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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