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자료
폭풍 속의 고아들[비디오녹화자료]
표제/저자사항 폭풍 속의 고아들[비디오녹화자료] / [written produced & directed by D.W. Griffith]
발행사항 [서울] : 엔터라인 [제작] : 대경DVD [판매], 2008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150분) : 유성, 흑백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1921년
원표제: Orphans of the storm
배우: Lillian Gish (헨리에트 지라드 역), Dorothy Gish (루이스 지라드 역)
요약: D.W. 그리피스가 만든 장엄한 역사 멜로 드리마 중 마지막 작품인 <폭풍 속의 고아들>은 프랑스 대혁명의 혼란기에 태어난 두소녀의 이야기다. 릴리언 기시와 도로시 기시자매가 앙리에트와 루이즈 지라르라는 두 소녀를 연기한다. 앙라에트의 가난한 아버지는 딸을 교회에 버리러 갔다가 루이즈를 발견하고 연민을 느껴 두 소녀를 함께 집으로 데려와 자매로 키우게 된다. 부모가 페스트로 세상을 떠나자 두소녀는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고, 페스트로 시력을 잃은 루이즈를 치료하기 위해 파리로 갔다가 그곳에서 헤어지고 만다. 앙리에트는 한 사악한 귀족의 심복에게 납치되었다가 보드레이라는 잘생긴 귀족과 친구가 된다. 루이즈는 세르강에 투신했다가 한 친절한 젊은이가 그녀를 구해 집으로 데려가지만 그의 잔인한 형이 루이즈를 가혹하게 부린다. 이어 바스티유 감옥에 투옥되고 공포정치 시기에 죽음의 위험에 처했다가 정치가 당통에 의해 단두대에서 구출된다. 유혈사태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당통의 연설은 이 영화에서 가장 열정적인 순간 중 하나다. 1910년대에 성공했던 연극을 원작으로 하기는 했지만 그리피스는 각본을 써가며 촬영을 진행했다. 그 때문에 복잡한 상황들 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폭풍속의 고아들>은 아름다운 무대와 연기가 돋보이는 대작으로, 기시자매는 자신들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용대상자: 15세이상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stereo 2.0ch ; 4:3 full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 dual layer
자막: 한국어, 영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1
주제명 드라마(방송극)[drama]    미국 영화[美國映畵]    흑백 영화[黑白映畵]    무성 영화[無聲映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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