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자료
마우스 파파[비디오녹화자료]
표제/저자사항 마우스 파파[비디오녹화자료] / 스티브 바론 감독
발행사항 서울: 유니버셜픽쳐스코리아: 동우영상 [배포], 2002
형태사항 비디오카세트 1개 (91분): NTSC, 유성, 스테레오, 천연색; 12.5 mm
주기사항 더빙은 영어로 되어있고, 자막은 한국어로 되어있음
원표제: Rat
제작진: 각본, 웨슬리 부로우즈 ; 제작, 스티브 배런, 알리슨 오웬 ; 촬영, 브렌단 가벵 ; 편집, 데이빗 야들리 ; 음악, 피터 브리큐트, 밥 겔도프
배우: 피트 포슬스웨이트(휴버트) ; 이멜다 스톤튼(콘시타) ; 프랭크 켈리(매트) ; 데이빗 윌못(펠름)
요약: 알콜중독에 가까운 폭음과 도박, 바람둥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휴버트 플린이 어느 날 갑자기 쥐로 변했다. 처음엔 누구도 이 쥐가 플린이라고 믿지 않지만, 플린의 아내 콘시타는 남편의 버릇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 쥐가 남편임을 확신한다.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콘시타는 이 쥐를 남편과 똑같이 대하고, 심지어 그 동안 쌓였던 남편에 대한 불만까지 쥐에게 퍼붓는다. 어느 날, 쥐로 변한 남편에 대해 글을 쓰고 싶어하는 작가 펠름이 찾아오고, 콘시타는 남편의 비극적인 운명을 이용하여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기 위해 펠름의 글쓰기를 돕기로 한다. 소설의 소재를 제공하기 위해 플린을 대동하고 나간 외출에서 술 취한 플린이 엄청난 말썽을 피우고, 콘시타의 손가락을 깨문 죄로 플린은 멀리 외딴 곳에 버려진다. 하지만 플린은 온갖 고생을 감수하고,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에 집으로 돌아온다. 탈진한 플린을 살리기 위해 의사를 동원하고, 아버지에게 악마가 씌었다고 생각한 아들은 신부를 데리고 온다. 우여곡절 끝에 플린은 기적처럼 다시 사람 몸으로 돌아오지만, 펠름과 콘시타는 결코 기뻐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에...
이용대상자: 전체 관람가
VHS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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