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자료
미시시피 유령[비디오녹화자료]
표제/저자사항 미시시피 유령[비디오녹화자료] / produced and directed by Rob Reiner
발행사항 [고양] : 다온미디어 [제작 및 판매], 2018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13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1996년
원표제: Ghosts of Mississippi
레이블표제: 미시시피의 유령
제작진: 제작, Frederick Zollo, Nicholas Paleologos, Andrew Scheinman ; 각본, Lewis Colick
배우: Alec Baldwin (바비 딜라터 역), Whoopi Goldberg (에버스 부인 역), James Woods (바이런 베크위드 역)
요약: 어느 날 흑인 사회의 지도자 메드커 에버스가 처절하게 생을 마감한다. 그를 암살한 자는 백인 우월주의자인 바이런 베크위드. 그는 살인혐의로 기소되지만 백인 남성들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평결을 내리지 못해 자유인으로 풀려난다. 잔인하면서도 거만한 미소를 지으며 법정을 유유히 걸어나가는 베크위드를 보며 에버스 가족은 고통과 분노의 눈물을 흘린다. 25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 대중들에게 아득히 잊혀졌던 이 사건이 다시 빛을 보게 된다. 1989년 힌즈 카운티 검사실에서 이 사건의 재심리를 결정한 것이다. 사건의 조사를 맡게 된 지방 검사 바비 딜라터는 재심리에 필요한 새로운 증거를 찾는데 골몰한다. 특히 남편의 불평등한 죽음에 대한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있었던 에버스 부인과의 만남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두사람의 신념은 특별한 친분 관계를 형성하게 되고, 딜라터는 그녀로부터 오리지널 재판 기록을 비롯, 수많은 관련 자료를 넘겨 받는다. 또한 헌신적으로 일하는 두 형사들의 노력으로 살인 무기와 새로운 증인을 찾아내어 암살 사건 조사는 순조롭게 진행된다. 그러나 열정을 다해 진실을 밝히려는 그의 노력은 극단적인 인종 차별주의자들의 표적이 되고, 경고의 표시로 가해지는 린치와 협박으로 딜라터 가족은 죽음의 공포에 시달린다. 1994년, 마침내 인권운동가 에드거가 살해된지 31년만에 충분한 증거를 확보한 딜러터는 베크위드를 기소한다. 재판이 진행됨에 따라 베크위드의 유죄가 확실해진다. 결국 정의는 승리한다는 믿음을 지닌 한 젊은 검사와 사랑하는 남자의 신조를 그대로 지켜온 여인의 용기는 승리를 거두게 된다. 현재 베크위드는 살인죄로 무기 징역을 살고 있다
이용대상자: 15세 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2.0 ; 1.85:1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 dual layer
사운드트랙: 영어, 프랑스어 ; 자막: 한국어, 영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1
주제명 드라마 영화[--映畵]    미국 영화[美國映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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