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자료
콘-티키[비디오녹화자료]
표제/저자사항 콘-티키[비디오녹화자료] / directed by Joachim Rønning, Espen Sandberg
발행사항 [서울] : Cine House Ent. [수입/제조], 2019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95분) : 유성, 혼합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2012년
원표제: Kon-Tiki
제작진: 제작, Jeremy Thomas, Aage Aaberge ; 각본, Petter Skavlan
배우: Pål Hagen (토르 헤이에르달 역), Anders Baasmo Christiansen (헤르만 밧징게르 역), Tobias Santelmann (크누트 하우글란 역), Gustaf Skarsgård (벵트 다니엘손 역), Jakob Oftebro (토르스타인 로비 역), Odd-Magnus Williamson (에릭 헤셀베르그 역)
요약: 노르웨이 탐험가 토르 헤이에르달이 이끄는 콘-티키 호, 태평양을 횡단하는 4,300마일의 위대한 항해. 1947년, 노르웨이 과학자이자 탐험가 토르 헤이에르달은 적은 수의 선원들과 함께 태평양을 건너는 독특한 여행을 떠났다. 그는 남아메리카의 고대인들이 폴리네시아 군도에 정착할 수 있었으리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려고 했다. 이 점을 증명하기 위해 그는 페루에서 제작한 뗏목으로 여행을 계획했는데, 이 뗏목은 그가 그 당시 구할 수 있으리라 믿었던 재료를 사용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고대 페루 스타일로 만든 것이었다. 그는 잉카의 신 이름을 따 뗏목에 콘-티키라는 이름을 붙였다. 뗏목의 기본적인 구조는 발사나무 줄기를 삼끈을 이용해 하나로 묶은 것이었다. 뱃머리, 방향을 조종하는 노, 갑판, 돛대, 주 돛, 선실에는 맹그로브, 소나무, 전나무와 대나무가 쓰였는데, 대나무는 선원들이 마실 물을 보관하는 튜브 구실을 하기도 했다. 라디오는 그가 가져간 극소수의 현대 제품 중 하나였다. 101일 거쳐 7,200km를 여행한 후, 콘티키 호는 투아모투 제도의 라로이아 섬에 있는 산호초에 충돌할 뿐, 무사히 폴리네시아에 닿았다
이용대상자: 15세 이상 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2.0/5.1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all
사운드트랙: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1
주제명 드라마 영화[--映畵]    모험 영화[冒險映畵]    역사 영화[歷史映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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