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자료
클리프행어[비디오녹화자료]
표제/저자사항 클리프행어[비디오녹화자료] / directed by Renny Harlin
발행사항 [용인] : 아라미디어 [제작/판매], 2020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113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 연도: 1993년
원표제: Cliffhanger
제작진: 제작, Renny Harlin, Alan Marshall ; 각본, Michael France, Sylvester Stallone
배우: Sylvester Stallone (게이브 월커 역)
요약: 록키 산악 공원 구조 대원으로 일하던 게이브는, 조난 당한 동료 핼의 연인 새라를 구조하다가, 죽인데 가책을 느끼고 사랑하는 동료 구조원 졔스 곁을 떠난다. 일년 후, 덴버에서 자리잡은 게이브는 졔스를 데릴러 산으로 돌아온다. 아직도 친구 연인을 죽게했다고 괴로워 하지만, 산을 보는 순간, 뜨거운 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졔스는 게이브를 따라 산을 떠나지 않겠다고 거절한다. 하는 수 없이, 게이브는 혼자 덴버로 돌아간다. 그러나 게이브가 떠나기 직전, 폭풍우가 몰아치는 산에서 조난자가 구조를 요청 해온다. 헬기는 뜰 수 없는 날이었다. 게이브가 떠난 후 유일하게 산을 지키던 핼 혼자 보내기엔 일기가 너무 나빠서, 졔스는 게이브에게 동행을 요청하지만, 게이브는 이를 거절하고 떠난다. 막상 산을 등지고 가던 게이브지만, 혼자 애먹을 핼을 생각하며 차를 돌려 산으로 돌아간다. 중간에서 핼을 만나 정상에 오른 게이브는 조난자라는 것이 사실은 운반 중인 금고를 중간에서 가로채어 국외 탈출을 시도하다 불시착한 내무성 요원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아연 질색한다. 인질이 된 둘은, 그들의 돈가방을 찾는데 길잡이로 이용된다. 당할 수만은 없다는 생각에, 손바닥 같이 환한 지리를 이용해서 둘은 테러리스트들을 하나씩 헤치우면서 마침내 그들을 전멸시키고 안도의 숨을 돌린다. 새라의 죽음을 게이브에게만 돌리던 핼도, 마침내 눈을 떠, 사리를 합리적으로 받아들여, 다시 게이브의 손을 굳게 잡는다
이용대상자: 12세 이상 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5.1 ; 2.39:1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사운드트랙: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5
주제명 미국 영화[美國映畵]    액션 영화[--映畵]    스릴러 영화[--映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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