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7년 개관 목표로 시립도서관(서대문) 국제설계공모 실시
  • 작성부서 국제교류홍보팀
  • 등록일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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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는 ‘서울시립도서관(서대문)(가칭) 건립을 위해 7월 12일(화)부터 8월 26일(금)까지 55일간, 국내외 건축가들의 설계안을 공모한다.


사진1. 설계공모 포스터 (출처: 서울특별시)

서울시는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서울시립도서관(서대문) 건립을 추진 중이다. 서대문구 북가좌동 3,486㎡ 부지에 총사업비 약 602억(토지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9,003㎡ 규모로 건립 추진 중이며, 사업비 중 300억 원은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개인 기부하였다.

시립도서관(서대문)은 중구 서울도서관에 이어 서울시가 두 번째로 건립하는 시립도서관이다. 시민들을 위한 안락하고 넓은 독서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IT기술을 접목하여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독서 및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립도서관(서대문)’ 건립 국제 설계공모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22. 7. 12(화) ~ ’22. 8. 26(금)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홈페이지(https://project.seoul.go.kr)를 통해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참가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22. 7. 15(금)에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22. 9. 5(월)~’22. 9. 6(화) 양일간 설계안 접수, 이후 기술 검토와 두 차례의 작품 심사를 거쳐 ’22. 9. 27(화)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외 건축사는 모두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총 3인까지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다만, 외국 건축사 자격만 있는 경우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

공모 일정, 설계 지침, 참가 등록 방법 및 향후 일정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설계공모 홈페이지(https://project.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위원은 총 5명으로 나병준 충남도서관 관장, 박열 광운대학교 교수, 이남규 국민대학교 교수, 조항만 서울대학교 교수, 최문규 연세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예비 심사위원으로 신민재 AnL Stuidio 건축사사무소 대표, 홍지학 충남대학교 교수를 선정했다.


(원문출처)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7282

담당부서 : 국제교류홍보팀 (02-590-0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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