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 호주 호주도서관정보협회(ALIA), 도서관과 출판사의 협업으로 집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시간’ 155시간 이상 제공
  • 작성부서 국제교류홍보팀
  • 등록일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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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서관정보협회(Australian Library and Information Association, ALIA)가 기획한 2021년 온라인 ‘이야기 시간(storytime)’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 150개 도서관이 현지 출판사와의 특별 협약으로 웹사이트 및 SNS에 ‘이야기 시간’ 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가족들이 도서관 ‘이야기 시간’에 참여한다.


온라인 ‘이야기 시간’은 선정된 도서의 작가와 줌(ZOOM)을 통해 만난다. 작가는 자신의 도서를 실시간으로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노래부터 인형, 게임 등 다양한 주제 활동으로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3-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 진행된다.

평년에는 3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호주 전역의 도서관에서 열리는 120,000건 이상의 ‘이야기 시간’에 참여한다. 온라인을 통해 도서관과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가족이나 주중에 일하는 부모들이 편한 공간에서 아이들과 도서관 ‘이야기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ALIA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8월 초 기준으로 44개 출판사에서 제작한 300권 이상의 도서로 150개의 도서관이 ‘이야기 시간’ 서비스를 만들었고. 이로 인해 약 155시간 분량의 콘텐츠가 생성됐다.

온라인 ‘이야기 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은 코로나19(COVID-19)기간에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유지하고 확장시키며,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도서관을 넘어 독서 및 읽고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도서관 중 한 곳인 ‘시티오브캐나다 베이 도서관(City of Canada Bay Libraries)’은 장기간 휴관 중이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 시간’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 서비스 연결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도서관의 한 직원은 "이 프로젝트는 내가 참여한 최고의 협업 발달 활동이다. 우리 도서관 직원 전체가 참여한다. 직원들은 읽을 책을 고르는데 큰 재미를 느끼고, 모두 참여하며, 서로의 노력을 매우 지지한다. 지역사회의 몇몇 회원들도 이 프로젝트와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표현했다. 지역 아이들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온라인에서 책을 읽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한다. 온라인 이야기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새겨진 우리의 명함은 일반적으로 도서관이나 집에서 독서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가족들에게 배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https://www.alia.org.au/Web/News/Articles/2021/08-August-2021/More%20than%20155%20hours%20of%20library%20storytimes%20available%20at%20home.aspx

담당부서 : 국제교류홍보팀 (02-590-0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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