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 일본 saveMLAK, 코로나19의 영향에 의한 도서관 동향 조사
  • 작성부서 국제교류홍보팀
  • 등록일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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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박물관, 도서관, 기록 보관소, 공민관1의 재해 및 구호 정보 사이트인 saveMLAK2 은 코로나19(COVID-19) 영향에 의한 도서관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망라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 2021년 9월 17일(금)부터 9월 21일(화)까지 박물관, 도서관, 기록 보관소, 공민관 1,737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3차 조사 결과를 자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8월에 실시한 제22회 조사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휴관하고 있는 도서관은 지난 264관에서 350관으로 증가했다. 조사는 개관 상황, 각 도서관의 상황과 대책, 개시한 서비스, 전자도서관, 웹 콘텐츠, 관련 이벤트, SNS 등을 소개한다.

SaveMLAK 코로나19 영향에 의한 도서관 동향 조사 홈페이지 바로 가기(일본어)


(원문출처)

https://savemlak.jp/wiki/saveMLAK:%E3%83%97%E3%83%AC%E3%82%B9/20210923

1일본의 평생교육관련 시설

2활동 목적은 재난피해 지역의 각 시설의 피해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필요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신하는 것이다. 홈페이지에는 박물관·미술관, 도서관, 기록 보관소, 공민관의 피해 여부나 재개관에 관련된 정보를 비롯하여 대상자별로 정보를 분류하고 공개한다.

담당부서 : 국제교류홍보팀 (02-590-0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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