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 일본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독서 보조견 육성
  • 작성부서 국제교류홍보팀
  • 등록일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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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의료 기관이나 고령자 시설 등에 방문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조직인 '토치기 동물 테라피 협회(とちぎアニマルセラピー協会)'의 일부 소속 치료견을 독서 보조견으로 육성하고 있다.


사진1. (출처: https://www.shimotsuke.co.jp/articles/-/503154)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는 가운데 타인과의 의사소통 기회가 감소한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대면 대화 및 소리 내어 읽기에 자신감을 가져다주는 것이 독서 보조견의 목적이다. 또한, 활동 장소가 감소한 치료견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9월 21일 이 협회가 열린 훈련 모임에서 한 아이가 온화한 성격의 러프 콜리 품종인 보조견 옆에서 책을 소리 내 읽었다. 아이는 인터뷰를 통해 “치료견이 움직이지 않고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줘 기뻤다”고 말했다.

독서 보조견 육성은 약 20년 전 미국에서 시작했다. 대중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는 등 자기 긍정감을 조성하는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

'토치기 동물 테라피 협회(とちぎアニマルセラピー協会)'의 육성 사업은 토치기현의 토치기도서관(栃木図書館)의 의뢰를 받아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 협회 소속의 20여 마리 치료견이 한 달에 1회 독서 보조 연습을 하고 있다. 토치기도서관장 쿠로카와 히로카즈(くろかわひろかず)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되니, 아이들이 온도와 촉감 등 진짜를 알 기회가 크게 줄었다. 동물과 만남을 통해 오감을 통한 체험을 제공, 독서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https://www.shimotsuke.co.jp/articles/-/5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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