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anz n 2 000 $a지명 001 $aKSH1999021460 005 $a19991207105545 008 $a991207 n azknnaabn |a a|a | 151 $a둔황[敦惶] 451 $a돈황[敦惶] 451 $wr$i영어$aDunhuang 451 $wr$i중국어$a敦煌 550 $a돈황 문헌[敦惶文獻] 550 $a돈황 출토 고사불전[敦惶出土古事佛典] 550 $a동양 미술사[東洋美術史] 550 $a둔황 석굴[敦惶石窟] 550 $a미술사(역사)[美術史] 551 $wg$a간쑤성[甘肅省] 551 $a둔황 석굴 사원[敦煌石窟寺院] 680 $i중국 간쑤성[甘肅省]에 있는 도시. 면적 3.2㎢, 인구 12만 5000명(1998)이다. 중국 간쑤성 서부 주취안지구[酒泉地區] 허시저우랑[河西走廊] 서쪽 끝, 당허강[黨河] 유역 사막지대에 있다. 란저우[蘭州]와의 거리는 1,137km, 둔황석굴[敦煌石窟]과는 25km 거리이다. 연평균기온 9.4℃, 연평균강수량 32.9mm이다. 타림분지 동쪽 변두리를 북류하는 당허강 하류 사막지대에 발달한 오아시스 도시로서,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실크로드의 관문으로, 고대의 동서교역·문화교류 및 중국의 서역 경영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BC 1세기 초에 한(漢)나라의 무제(武帝)는 이곳을 서역 진출의 전진기지로 삼아 둔황군[敦煌郡]을 두고 부근에 위먼관[玉門關]·양관[陽關]의 두 관문을 설치하는 한편, 둔전병(屯田兵)과 한인(漢人)의 식민을 투입함으로써 둔황은 그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