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nz a2200000n 4500 001 KSH2000013227 005 20000313072659 008 000313 n azknn|abn |a a|a | 150 ▼a포에니 전쟁[--戰爭]▲ 450 ▼wr▼i영어▼aPunic wars▲ 550 ▼wg▼a전쟁[戰爭]▲ 550 ▼wh▼a제1차 포에니 전쟁[第一次--戰爭]▲ 550 ▼wh▼a제2차 포에니 전쟁[第二次--戰爭]▲ 550 ▼wh▼a제3차 포에니 전쟁[弟三次--戰爭]▲ 551 ▼a로마[Roma]▲ 551 ▼a카르타고(도시국가)[Carthago]▲ 680 ▼iBC 3∼BC 2세기에 걸쳐 일어난 로마와 카르타고의 3차례 전쟁. 포에니는 페니키아인의 후손인 카르타고인을 가리킨다. BC 3세기초 이탈리아반도에 세력을 확립한 로마는 신흥 귀족의 뛰어난 지도력, 시민병(市民兵)의 충만한 사기와 국가의식, 이탈리아반도 여러 나라와의 동맹체제 유지 등에 의하여 점차 지중해세계의 유력한 국가의 하나가 되었다. 카르타고는 이미 BC 6세기 무렵부터 서지중해세계 최대 상업국·해군국으로 융성하였으며, 특히 시칠리아를 중심으로 그리스인과 오랫동안 대립해 왔다. 로마와 타렌툼(현재의 타란토)과의 전쟁 때 카르타고는 그리스인에게 대항하기 위하여 BC 279년 로마와의 통상조약에 군사협정조항을 추가하였다. 이 무렵까지 우호적이었던 두 나라는 타렌툼과의 전쟁에서 이긴 로마가 남이탈리아의 그리스인 도시들을 지배하면서 그 이해를 옹호하는 입장에 서자, 두 세력의 접촉점인 시칠리아에서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