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nz a2200000n 4500 001 KSH2000038095 005 20170623174209 008 001124 n azknn|abn |a a|a | 150 ▼a거란족[契丹族]▲ 450 ▼a계단(민족)[契丹]▲ 450 ▼wr▼i영어▼aKhitai▲ 450 ▼wr▼i영어▼aKitat▲ 450 ▼wr▼i영어▼aQitan▲ 550 ▼a강동 6주[江東六州]▲ 550 ▼a거란 문자[契丹文字]▲ 550 ▼a거란 침입[契丹侵入]▲ 550 ▼a거란군[契丹軍]▲ 550 ▼a광군[光軍]▲ 550 ▼a연운 16주[燕雲十六州]▲ 550 ▼a요 왕조[遼王朝]▲ 551 ▼a고려(국명)[高麗]▲ 551 ▼a요(국명)[遼]▲ 680 ▼i퉁구스족과 몽골족의 혼혈로 형성된 유목민족. 5세기 이래 요하(遼河) 상류인 시라무렌(Siramuren) 유역에서 여러 부족으로 분열되어 거주하였는데, 당나라 말기에 통일의 기운이 일어나면서 916년 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가 여러 부족을 통합한 다음 황제를 칭하고 거란을 건국하였다. 이에 물자가 풍부한 중원(中原)으로 진출하기 위해 926년 발해를 멸망시키고 화북의 연운(燕雲) 16주(州)를 획득, 947년 국호를 요(遼)로 개칭한 다음 계속 남진정책을 실시했으나 960년 송이 건국됨으로써 대치하는 상태가 되었다. 대제국을 형성한 거란은 북쪽의 초원지대와 남쪽의 농경지대로 구분되었기 때문에 이원적 호한분치제도(胡漢分治制度)를 형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