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nz a2200000n 4500 001 KSH2003008404 005 20031117010608 008 031117 n azknn|abn |a a|a | 151 ▼a켄트주[--州]▲ 451 ▼wr▼i영어▼aKent▲ 551 ▼wg▼a잉글랜드[England]▲ 551 ▼wh▼a그레이브젠드[Gravesend]▲ 551 ▼wh▼a다트퍼드[Dartford]▲ 551 ▼wh▼a도버(영국)[Dover]▲ 551 ▼wh▼a램즈게이트[Ramsgate]▲ 551 ▼wh▼a로체스터(영국)[Rochester]▲ 551 ▼wh▼a마게이트[Margate]▲ 551 ▼wh▼a메이드스톤[Maidstone]▲ 551 ▼wh▼a질링엄[Gillingham]▲ 551 ▼wh▼a채텀(영국)[Chatham]▲ 551 ▼wh▼a캔터베리[Canterbury]▲ 551 ▼wh▼a포크스턴[Folkstone]▲ 680 ▼i영국 잉글랜드 남동단에 있는 주. 면적은 3,735㎢, 인구는 132만 9653명(2001)이다. 주도(州都)는 메이드스톤이다. 도버 해협을 사이에 두고 프랑스와 접하며, 북쪽은 템스강 하구를 사이에 두고 에식스, 서쪽은 그레이터런던과 서리, 남쪽은 이스트서식스와 접한다. 동서쪽에 노스타운스라는 백악질 대지가 뻗어 있으며, 그 서쪽 끝은 도버 해협에 면한 ‘흰 절벽(White Cliff)’으로서 알려졌다. 프랑스행 항로의 기점이 되는 도버를 비롯하여 포크스턴·램즈게이트·휫스터블·채텀·로체스터 등의 항구가 있고, 굴·조개, 기타 연해어업으로 번영하였다. 중상주의(重商主義) 시대에는 밀 무역의 중심이었는데, 현재는 관광지로서 알려져 있다. 과일·홉·보리가 많이 산출되어 ‘잉글랜드의 정원’이라고도 하며, 대지에서는 양을 방목한다. 런던과 접하는 북서부에서 제지·제강·정유 등의 공업이 활발하며, 남단부의 던지니스에는 원자력발전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