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nz a2200000n 4500 001 KSH2004008628 005 20040312145846 008 040312 n azknn|abn |a a|a | 150 ▼a제1차 포에니 전쟁[第一次--戰爭]▲ 550 ▼wg▼a포에니 전쟁[--戰爭]▲ 550 ▼a제2차 포에니 전쟁[第二次--戰爭]▲ 550 ▼a제3차 포에니 전쟁[弟三次--戰爭]▲ 680 ▼i[BC 264∼BC 241] 시칠리아 북동부의 메시나가 카르타고와 동맹을 맺은 시라쿠사에게 공격받자, 그곳을 점령하고 있던 캄파니아 출신 용병대장 마베르티니가 로마에 구원을 요청한 것이 발단이 되어 일어났다. 로마 장군 A. 클라우디우스가 시칠리아에서 카르타고에 선전포고한 뒤, BC 263년 시라쿠사를 손에 넣고, BC 262년 시칠리아의 최대 군사 거점 아그리겐툼을 함락시켰다. 또한 해군력을 길러 BC 260년 밀레 해전, BC 256년 에크노무스 해전에서 승리한 여세를 몰아 아프리카로 원정하였으나 카르타고 용병대장 크산티포스에게 패하였다. 그뒤 로마군이 파노르무스를 공격하자 카르타고는 새로운 용병대장 하밀카르 바르카스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BC 241년 에가테스의 해전에서 패하였다. 그 결과 로마는 시칠리아를 속주로 할양받고 3200탤런트의 배상금을 약속받았다. 또한 로마는 사르데냐·코르시를 점령하여 제 2 의 속주로 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