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nz a2200000n 4500 001 KSH2004017631 005 20040516220436 008 040516 n azknn|abn |a a|a | 151 ▼a마리(투르크메니스탄)[Mary]▲ 451 ▼wr▼i영어▼aMary▲ 551 ▼wg▼a마리주[--州]▲ 680 ▼i투르크메니스탄 남동부에 있는 마리주(州)의 주도(州都). 인구는 12만 3000명(1999)이다. 무르가프강(江) 삼각주에 위치하며, 크라스노봇스크 타슈켄트 철도의 분기점이다. 고대 페르시아 시대부터 도시로 발달하여 아랍 정복 후에는 호라산주의 수도가 되었고, 실크로드의 중요한 간선도시로서 번성하였다. 1221년 몽골군에게 정복되었으며, 1380년부터는 티무르왕조의 영토가 되었다. 그 후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다가, 1884년 러시아령(領)이 되자 마리 오아시스의 군사행정상의 거점으로서 발전하였다. 이 지방 목화재배의 중심지이며 방적·직물 외에 식품·피혁공업이 발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