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nz a2200000n 4500 001 KSH2004015267 005 20040521123639 008 040521 n azknn|abn |a a|a | 151 ▼a라바울[Rabaul]▲ 451 ▼wr▼i영어▼aRabaul ▲ 551 ▼wg▼a뉴브리튼섬▲ 680 ▼i태평양 남서부, 파푸아뉴기니령 뉴브리튼섬의 주도(主都). 인구는 2만 8000명(1990)이다. 섬의 북동부에 있는 천연적인 양항이다. 1910년에 독일이 남태평양 식민지 개발의 거점으로 신설한 항만도시이며, 근대적 도시계획에 따라 주변 농원의 개발과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열대기후에 속하여 고온다우하며, 무역풍의 영향으로 5∼10월에 강수량이 많다. 시 주위는 아름다운 화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그 기슭은 코카·코코야자·코코아 등의 플랜테이션으로 되어 있다. 1937년에 주변에 있는 발칸산과 마투피산의 양 화산이 폭발하여 시가가 대부분 파괴되었으나 재건되었다. 독일령, 오스트레일리아 위임통치령을 거쳐 현재는 파푸아뉴기니의 일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