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anz n 2 000 $a지명 001 $aKSH2004015441 005 $a20040525045400 008 $a040525 n azknnaabn |a a|a | 151 $a로렐라이[Lorelei] 451 $wr$i독일어$aLorelei 551 $a라인강[--江] 680 $i독일의 장크트고아르스하우젠 근방의 라인강(江) 오른쪽 기슭에 솟아 있는 커다란 바위. 프랑크푸르트와 쾰른 사이의 철도 터널이 이곳을 통과한다. ‘요정의 바위’라는 뜻으로, 이 매혹적인 바위를 맨 처음 소재로 다룬 문학 작품은 작가 C.브렌타노(1778∼1842)의 설화시(說話詩)인데, 라인강을 항행하는 뱃사람들이 요정의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도취되어 넋을 잃고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 배가 물결에 휩쓸려서 암초에 부딪쳐 난파한다는 줄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