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anz n 2 000 $a지명 001 $aKSH2004019935 005 $a20040528232604 008 $a040528 n azknnaabn |a a|a | 151 $a푸아투 샤랑트주[--州] 451 $wr$i불어$aPoitou-Charentes 551 $wg$a프랑스(국명)[France] 551 $wh$a되 세브르현[--縣] 551 $wh$a비엔현[--縣] 551 $wh$a샤랑트 마리팀현[--縣] 551 $wh$a샤랑트현[--縣] 680 $i프랑스 서부의 옛 지방명. 면적은 2만 5789㎢, 인구는 164만 68명(1999)이다. 현재의 비엔·되세브르·방데 등 여러 현(縣)에 해당하고 샤랑트·샤랑트 마리팀·오트비엔의 일부가 포함된다. 파리 분지와 아키텐분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며 주도(主都)는 푸아티에이다. 석회암이 분해된 비옥한 땅으로 주요 산업은 곡물·목축 등이다. BC 56년 갈리아의 픽타웨스족이 로마에 항복하여 로마식 도시가 세워졌다. 3세기에 그리스도교가 들어왔고, 5세기에는 서(西)고트에 점령되었으며, 507년 프랑크족의 영지가 되었다가 7세기 말 아키타니아공령(公領)에 통합되었다. 카롤링거 시대에는 푸아티에백(伯)이 통치하였고, 9∼10세기에는 재차 아키타니아공령이 되었다. 12세기 후반 및 백년전쟁 중 영국령(英國領)이 되었으나 1369년 샤를 5세가 왕실에 병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