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nz a2200000n 4500 001 KSH2004016917 005 20040529152101 008 040529 n azknn|abn |a a|a | 151 ▼a앵드르 에 루아르현[--縣]▲ 451 ▼wr▼i불어▼aIndre-et-Loir▲ 551 ▼wg▼a상트르주[--州]▲ 551 ▼wh▼a랑제[Langeais]▲ 551 ▼wh▼a로슈[Loches] ▲ 551 ▼wh▼a시농[Chinon]▲ 551 ▼wh▼a앙부아즈[Amboise]▲ 551 ▼wh▼a투르[Tours] ▲ 680 ▼i프랑스 중부 상트르주(州)에 있는 현. 면적은 6,123㎢, 인구는 55만 4003명(1999)이다. 주도(主都)는 투르이다. 앵드르 에 루아르현을 흐르는 루아르강(江) 연안의 역사적인 투렌 지방이 중심이 된다. 해양성 기후인 루아르강의 곡저평야와 하안단구(河岸段丘)를 포함한 대상(帶狀) 지역은 예로부터의 제방과 간척공사로, 집약적인 과수·채소재배 위주의 곡저(谷底) 농업지대를 이룬다. 하안단구에 발달한 유명한 루아르와인을 생산하는 포도밭 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흔히 ‘황금의 띠’라고 일컬어진다. 이에 비하여 황금의 띠의 남북 양쪽은 메마르다. 크뢰즈강 유역인 남동부는 점토규암질의 메마른 토양으로 삼림이 많으며, 예로부터 다각적 농업지대를 이룬다. 그 북쪽은 앵드르강의 좌안에 펼쳐진 생트모르 대지이며 규암질의 기반은 얄팍하다. 토양개량으로 경지화되었으나 뤼샤르의 군용지를 비롯하여 불모의 땅들이 아직도 남아 있으며, 루아르강 우안의 가틴 대지도 마찬가지로 불모의 땅이다. 그러나 앵드르강과 셰르강 사이의 샹파뉴 지구, 그리고 남서부의 비엔강 유역의 리슐리외·시농 등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은 비교적 풍요한 농업지구이다. 공업은 기계제작·섬유·화학공업·목공 등이 이루어진다. 웅장한 성(城)이 많으며, 포도주 생산과 더불어 관광산업이 이 지방의 주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