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anz n 2 000 $a지명 001 $aKSH2004020393 005 $a20040531141736 008 $a040531 n azknnaabn |a a|a | 151 $a풀리아주[--州] 451 $wr$i이태리어$aPuglia 551 $wg$a이탈리아(국명)[Italy] 551 $wh$a갈리폴리[Gallipoli] 551 $wh$a그로탈리에[Grottaglie] 551 $wh$a바를레타[Barletta] 551 $wh$a바리(이탈리아)[Bari] 551 $wh$a브린디시[Brindisi] 551 $wh$a안드리아[Andria] 551 $wh$a알베로벨로[Alberobello] 551 $wh$a알타무라[Altamura] 551 $wh$a오트란토[Otranto] 551 $wh$a카노사 디 풀리아[Canosa di Puglia] 551 $wh$a타란토[Taranto] 551 $wh$a포자(이탈리아)[Foggia] 680 $i이탈리아 남동부 아드리아해(海)와 타란토만(灣) 사이에 있는 주(州). 면적은 1만 9348㎢, 인구는 398만 3487명(2001)이다. 주도는 바리(Bari)다. 이탈리아 반도의 뒤축 부분을 차지한다. 석회암질의 토양과 건조한 기후 때문에 삼림은 거의 없으며, 농업용의 관개용수로서 아펜니노 산맥을 뚫은 터널을 통해 셀레강(江)에서 물을 끄는 풀리아 수도(水道)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해안지대에서는 브린디지의 석유화학공업이나 타란토의 제철공업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근대공업이 일어났다. 농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중에서도 올리브 생산은 이탈리아 제1위이다. 그 밖에 포도·아몬드·잎담배·야채 등도 중요한 농작물이다. 제2차 세계대전까지는 대토지소유제에 의한 조방경영(粗放經營)이 많았으나 전후의 토지개혁으로 상당한 토지가 개량되었다. 어업·제염업도 성하며, 보크사이트를 산출한다. 그리스·비잔틴·노르만 등 타민족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문화유산이 다양하다. 주요 도시는 바리·타란토·포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