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nz a2200000n 4500 001 KSH2004020907 005 20040608140107 008 040608 n azknn|abn |a a|a | 151 ▼a퉁청현[桐城縣]▲ 451 ▼a동성현[桐城縣]▲ 451 ▼wr▼i중국어▼a桐城縣▲ 551 ▼wg▼a안후이성[安徽省]▲ 680 ▼i중국 안후이성[安徽省] 서쪽에 있는 현. 면적 1,664㎢, 인구 77만 1000명(1998)이다. 다볘산맥[大別山脈] 동쪽 기슭에 위치한다. 춘추시대에는 동국(桐國)의 영토였으며 한대(漢代)에는 종양현(變陽縣), 수대(隋代)에는 동안(同安)으로 고쳤다가 당대(唐代) 이후에 퉁청이라 하였다. ‘서향의 고장[書香之鄕]’이라는 명칭이 붙을 만큼 예로부터 문사(文士)들을 많이 배출한 곳으로, 그 중에서도 중국 문학사상 퉁청파라고 하는 청나라의 방포(方苞)와 요내(姚麟)가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