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궁녀.[1-2][전자자료] / 각본
표제/저자사항 궁녀.[1-2][전자자료] / 각본 / 감독: 김미정
발행사항 [서울] : 미디어마인 [제작], 2008
형태사항 전자 광디스크 (Video-CD) 2매 : 유성, 천연색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2007
본편 재생시간: 112분
한자표제: 宮女
제작진: 제공·배급사, Cinema Service ; 각본, 김미정 ; 각색, 최석환 ; 촬영, 이형덕 ; 편집, 김상범, 김재범 ; 음악, 황상준 ; 미술, 이하준 ; 의상, 심현섭
배우: 박진희 (내의녀, 천령 역), 윤세아 (희빈 역), 서영희 (희빈전 궁녀, 월령 역), 임정은 (벙어리 수방 궁녀, 옥진 역), 전혜진 (중궁전 궁녀, 정렬 역), 김성령 (감찰 상궁 역), 김미경 (심 상궁 역)
요약: 숨막힐 듯 엄격한 궁궐 안. 왕 외에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그곳에서 후궁 희빈을 보좌하는 궁녀 월령이 서까래에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된다. 검험을 하던 천령은 월령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고, 감찰상궁은 자살로 은폐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천령은 자살로 위장된 치정 살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어 독단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죽은 월령의 연애편지를 발견하고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한 천령. 하지만 누군가 그녀를 습격하고 편지는 사라진다. 발견자 정렬을 시작으로 유력한 용의자들을 심문해 보지만 궁녀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는다. 한편, 감찰상궁은 궁녀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행실이 바르지 못한 궁녀를 공개 처벌하는 연중행사 쥐부리글려의 희생양을 골라 월령을 죽인 죄를 뒤집어 씌워 처형시키고 사건을 무마시킬 계획을 세운다. 무고한 희생자가 생길 것을 우려한 천령은 진범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이용대상자: 청소년 관람불가
Video-CD ; stereo ; 화면비율: 16:9 letter box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영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