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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전투 : 비무장 민중의 투쟁.제1부-제3부[비디오녹화자료]
표제/저자사항
칠레전투 : 비무장 민중의 투쟁.제1부-제3부[비디오녹화자료] / Guión y dirección: Patricio Guzman
발행사항
[발행지불명] : 지니어스 엔터테인먼트 [제작/판매], 2010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3매 (약 264분) : 유성, 흑백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1부 - 1975, 2부 - 1976, 3부 - 1979
원표제: La batalla De Chile : la lucha de un pueblo sin armas
영어번역표제: Battle of Chile : Chile, obstinate memory
레이블표제: 칠레전투 : 역사의 멈춰진 미래로부터 내용:
제1부. 부르주아지의 봉기 = La insurreccion de la Burguesia = The insurrection of the Bourgeoisie -- 제2부. 쿠데타와 아옌데 대통령의 최후 = El golpe de estado = The coup d'Etat -- 제3부. 민중의 힘 = El poder popular = Popular power
제작진: 제작사, Chris Marker Instituto Cubano del Arte e Industria Cinematograficos, John D. and Catherine T. Mac Arthur Eoundation ; 제작자, Patricia Boero, Alicia Crespo, Jorge Sanchez, Patricio Guzman ; 나레이터, Abilio Fernandez ; 제작, 지휘, Federico Elton ; 음향, Bernardo Menz ; 편집, Pedro Chaskel ; 촬영, Jorge Müller Silva
요약: 1970년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이 민중연합의 후보로서 칠레의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가장 긴장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1959년 카스트로의 쿠바정부가 들어서고 62년 미사일위기를 겪은 미국이 남미에 또 하나의 사회주의 정부를 두고 볼 수만은 없었던 것이다. 결국 1973년 9월 칠레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날 때까지 미국은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칠레 내부의 우익세력과 함께 아옌데 정부의 전복을 기도한다. 계속해서 칠레의 경제에 타격을 주려는 미국의 압력으로 국제사회는 칠레에 대한 개발차관을 삭감했고, 이제 칠레에게는 국부의 원천인 구리 수출마저도 위태로워지고 만다. 결국 아옌테 정부는 기독교민주당과의 정치적 타협과 군부와의 연립정권 사이에서 위험한 균형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전복세력은 그 최후의 수단으로써 쿠데타를 일으키고 만 것이다.
이용대상자: 전체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2.0 ; 4:3 ; NTSC
사운드트랙: 스페인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원표제: La batalla De Chile : la lucha de un pueblo sin armas
영어번역표제: Battle of Chile : Chile, obstinate memory
레이블표제: 칠레전투 : 역사의 멈춰진 미래로부터 내용:
제1부. 부르주아지의 봉기 = La insurreccion de la Burguesia = The insurrection of the Bourgeoisie -- 제2부. 쿠데타와 아옌데 대통령의 최후 = El golpe de estado = The coup d'Etat -- 제3부. 민중의 힘 = El poder popular = Popular power
제작진: 제작사, Chris Marker Instituto Cubano del Arte e Industria Cinematograficos, John D. and Catherine T. Mac Arthur Eoundation ; 제작자, Patricia Boero, Alicia Crespo, Jorge Sanchez, Patricio Guzman ; 나레이터, Abilio Fernandez ; 제작, 지휘, Federico Elton ; 음향, Bernardo Menz ; 편집, Pedro Chaskel ; 촬영, Jorge Müller Silva
요약: 1970년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이 민중연합의 후보로서 칠레의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가장 긴장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1959년 카스트로의 쿠바정부가 들어서고 62년 미사일위기를 겪은 미국이 남미에 또 하나의 사회주의 정부를 두고 볼 수만은 없었던 것이다. 결국 1973년 9월 칠레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날 때까지 미국은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칠레 내부의 우익세력과 함께 아옌데 정부의 전복을 기도한다. 계속해서 칠레의 경제에 타격을 주려는 미국의 압력으로 국제사회는 칠레에 대한 개발차관을 삭감했고, 이제 칠레에게는 국부의 원천인 구리 수출마저도 위태로워지고 만다. 결국 아옌테 정부는 기독교민주당과의 정치적 타협과 군부와의 연립정권 사이에서 위험한 균형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전복세력은 그 최후의 수단으로써 쿠데타를 일으키고 만 것이다.
이용대상자: 전체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2.0 ; 4:3 ; NTSC
사운드트랙: 스페인어 ; 자막: 한국어, 영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3[95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MARC 보기
001KMO201509136
00520150303111639
007ta
008150107s2001 gak 100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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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1▼a470▼b15-3
056 ▼a470▼26
08201▼a570▼223
24500▼a생명이란 무엇인가? :▼b생명·환경·문화 8월 대 토론회 /▼d주최: 토지문화재단 ;▼e주관: 한국생명윤리학회,▼e토지문화관
260 ▼a원주 :▼b토지문화재단,▼c2001
300 ▼a81 p. ;▼c30 cm
500 ▼a일시 및 장소: 2001년 8월 18일(토) ~ 19일(일), 토지문화관
504 ▼a참고문헌 수록
650 8▼a생명 과학[生命科學]
650 8▼a생명론[生命論]
710 ▼a토지문화재단
710 ▼a한국생명윤리학회
710 ▼a토지문화관
9501 ▼a가격불명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