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자료
어느 하녀의 일기[비디오녹화자료]
표제/저자사항 어느 하녀의 일기[비디오녹화자료] / un film de Luis Bunuel
발행사항 [서울] : 피디엔터테인먼트, 2009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약 97분) : 유성, 흑백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1964
원표제: Journal d'une femme de chambre
영어번역표제: Diary of a chambermaid
제작진: 제공, Cocinor présente ; 각색, Luis Buñuel, Jean-Claude Carriere ; 의상, Georges Wakhevitch ; 촬영, Roger Fellous ; 미술, Charles Merangel ; 분장, Maguy Vernadet ; 음향, Antoine Petitjean ; 편집, Louisette Hautecoeur ; 제작, Michel Safra, Serge Silberman
배우: Jeanne Moreau (셀레스틴 역), Georges Géret (조제프 역), Francoise Lugagne (몽테일 역)
요약: 옥타브 미라보의 소설을 토대로 한 이 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 초반의 프랑스 시골 마을이다. 셀레스틴(잔 모로 분)은 파리에서 내려와, 그 지방 중류 계층의 한 가정에서 하녀로 일한다. 그런데 그 가정이라는게 괴이하기 짝이 없다. 집주인 라부르(장 오젠느 분)는 발에 집착하는 괴벽을 가지고 있고, 그의 딸 몽테일 부인(프랑수아즈 뤼갼느 분)은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 틀어 박혀 알 수 없는 실험을 하며 보낸다. 거기다 그 남편인 몽테일(미셀 피콜 리 분)은 집안에서 일하는 모든 여자를 임신시키는 고약한 습관을 갖고 있다. 집안의 모든 남자들은 성적으로 "경험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대도시에 서 온 셀레스틴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데, 거기에는 하인인 조제프(조르주 즈레 분)도 포함된다. 조제프의 파시즘적인 견해들은 어린 소녀들에 대한 그의 건전치 못한 욕망들 만큼이나 혐오감을 불러 일으킨다. 셀레스틴은 그 의 욕망을 깨닫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를 조종하기 시작한다
이용대상자: 15세 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1.0 ; 화면비율: 16:9 ; NTSC ; 지역코드: all ; single layer
사운드트랙: 스페인어 ; 자막: 한국어, 영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6
주제명 프랑스 영화[--映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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