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자료
최후의 증인[비디오녹화자료] = The last witness
표제/저자사항 최후의 증인[비디오녹화자료] = The last witness / 감독: 이두용
발행사항 [서울] : 한국영상자료원 : Blue Kino [제작/배포], 2017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154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1980년
한자표제: 最後의 證人
배우: 하명중 (오병호 역), 정윤희 (손지혜 역), 최불암 (황바우 역), 현길수 (강만호 역), 이대근 (양달수 역)
요약: 문창 경찰서의 오병호 형사는 양조장 주인 살인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오 형사는 죽은 양달수의 과거와 연루된 인물들을 찾아 다니다 황바우의 존재를 알게 되고, 빨치산 출신의 강만호와 양달수의 첩으로 술집 여인이 된 손지혜를 만나며 진실에 접근해간다. 6·25 당시 외동딸 손지혜를 데리고 입산한 공비대장 손석진은 죽어가면서 강만호에게 보물 지도를 주며 딸을 부탁한다. 그러나 공비들은 지혜를 윤간하고, 그 과정에서 그녀가 임신했음이 밝혀진다. 강만호는 청년대장 양달수를 통해 자수하려 하지만 토벌전 과정에서 모두 죽고, 강만호, 황바우, 손지혜, 한동주만이 살아남게 된다. 손지혜와 황바우는 부부의 연을 맺고 지리산의 보물을 찾으려 하지만, 양달수의 음모로 인해 황바우는 한동주를 죽였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 받는다. 손지혜는 양달수에게 몸을 맡기고, 양달수는 보물을 판 돈으로 양조작을 시작한다. 수사를 진행해가던 오 형사는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죽은 줄 알았던 한동주가 살아 있었던 것이다. 결국 양달수 살인사건이 김중엽 변호사의 살해와 같은 건이고, 한동주의 교사로 태영이 행한 결과임이 밝혀진다. 옥살이를 끝낸 황바우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태영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이 자기 죄라며 자살하고, 손지혜도 그를 따른다. 진실을 모두 파헤친 오 형사 역시 20여 년간 지속된 비극의 무게 탓에 자살하고 만다
이용대상자: 15세 이상 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2.0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3 ; dual layer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1
주제명 한국 영화[韓國映畵]    드라마 영화[--映畵]    범죄 영화[犯罪映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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