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서
(N.G. 가린-미하일로프스키가 1898년 가을에 채록한) 조선설화
표제/저자사항 (N.G. 가린-미하일로프스키가 1898년 가을에 채록한) 조선설화 / N.G. 가린-미하일로프스키 著; 안상훈 譯
발행사항 파주: 한국학술정보, 2006
형태사항 262 p.;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Н. Г. Гарин-Михайловский
원표제: Корейские сказки 내용:
토끼 -- 삼형제 -- 팔자가 사나운 사람 -- 강태공의 돌무더기 -- 어느 화가 -- 박씨 -- 선량한 아내 -- 무엇이든 알아맞히는 재주가 있는 사람 -- 연못(제비꽃 연못) -- 차복이 -- 알았어요 -- 두 명의 애국자 -- 천상의 여인 -- 점잖은 남편 -- 호랑이 사냥꾼들 -- 적자(嫡子)와 서자(庶子) -- 정조(貞操)가 있는 아내 -- 여인의 호기심 -- 징벌 -- 명궁수(名弓手) -- 공자 -- 이(李)씨 왕조 -- 조선을 통치하고 있는 왕조에 관한 두 번째 전설 -- 수달(水獺)에 관한 전설(만주와 조선을 통치하는 왕조의 기원) -- 현명한 사람 -- 이익이 되는 유리한 거래 -- 황구 -- 열세 살의 꼬마신랑 -- 쥐들이 어떻게 생겨났는가 그리고 언제부터 노인을 죽이지 않게 되었는가.(중국민담) -- 양지네 이야기 -- 또 다른 지네 이야기 -- 아저씨 -- 양과 도리씨 -- 고양이들 -- 소처럼 우직한 노력 -- 월매 -- 복된 명당자리 -- 두꺼비 집 -- 이무에이(아무 걱정거리가 없는 사람) -- 김씨 -- 구렁이 -- 자식의 효성 -- 아버지의 권리 -- 뱃사공 -- 돌에서 나온 술 -- 새의 말 -- 무가치한 친구 -- 고아들 -- 재판관 -- 장수 -- 사랑 -- 두 개의 돌 -- 지네의 아들 -- 심청 -- 정직한 사람 -- 유삼(柳三) -- 가문의 복수 -- 장례 -- 언제부터 조선에 세모시가 등장했는가? -- 구렁이 -- 하인의 아내 -- 언제부터 조선의 여인들은 폐쇄적인 생활을 하기 시작했는가? -- 고씨와 길례 -- 맹세의 서약
2002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았음
표준번호/부호 ISBN 895345428X 93890: \17000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88.311듀이십진분류법-> 398.232519
주제명 설화(이야기)[說話]    한국 설화[韓國說話]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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