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자료
불타는 침대[비디오녹화자료]
표제/저자사항 불타는 침대[비디오녹화자료] / directed by Robert Greenwald
발행사항 [서울] : Kino Film [수입/제조], 2020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95분) : 유성, 혼합 ; 12 cm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1984년
원저자명: Faith McNulty
원표제: Burning bed
제작진: 제작, Carol Schreder ; 각본, Rose Leiman Goldemberg
배우: Farrah Fawcett (프랜신 역), Paul Le Mat (미키 역)
요약: 학대당한 아내는 남편이 그녀를 때리는 것을 참을 만큼 참았다. 그녀가 도움을 청하는 곳마다 아무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어느 날 밤 그가 그녀를 강간한 후, 그녀는 잠든 채로 침대에 불을 지른다. 프랜신은 마을 파티에서 호감을 느끼던 남자, 미키에게서 데이트 신청을 받는다. 데이트가 이어지면서 집요하게 육체 관계를 요구하던 미키, 결혼 전까지는 순결을 지키고 싶었던 프랜신은 수없이 뿌리치지만 청혼을 미끼로 결국 그들은 선을 넘기고 만다. 결국 결혼을 하고 아주 잠깐 행복을 느끼는듯 싶던 프랜신은 남편의 끊임없는 간섭과 질투 때문에 정상 생활이 어려워지고 그 불화는 나이 갈수록 폭언과 구타로 이어진다. 수년간의 상습 구타끝에 친정으로 피신을 가지만 미키의 사과와 프랜신의 약한 마음 때문에 다시 결합을 하지만 또다시 이어지는 폭행은 이제 날이 갈수록 그 강도가 강해지고, 더 더군다나 못 견디겠는건 시댁 부모의 봉건적인 사고 방식, 여자니까 참아야 한다는둥….이 더 힘들다. 이런 폭력적인 정황이 인정이 되어 이혼이 성립 되었지만 남편은 아이들을 빌미로 다시 찾아오고 도 용서를 빈다.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해서 다시 또 넘아기는 프랜신 그러나 지옥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이 굴레는 벗어날 수 없는것이라고 느낀 프랜신, 남편이었던 미키에게 폭행을 당한 후 성폭행까지 당하자 오랫동안 망설였던 행동을 실행한다
이용대상자: 15세 이상 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2.0 ; 화면비율 4:3 ; NTSC ; 지역코드: all
사운드트랙: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7
주제명 미국 영화[美國映畵]    텔레비전 영화[--映畵]    범죄 영화[犯罪映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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