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자료
세상의 모든 아침[비디오녹화자료]
표제/저자사항 세상의 모든 아침[비디오녹화자료] / un film de Alain Corneau
발행사항 [용인] : 아라미디어 [제작/판매], 2018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115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소책자 1책 + 포토카드 4매
주기사항 영화 제작 연도: 1991년
원작자: Pascal Quignard
원표제: Tous les matins du monde
영어표제: Every morning of the world
제작진: 제작, Jean-Louis Livi ; 각색, Alain Corneau, Pascal Quignard
배우: Jean-Pierre Marielle (생뜨 꼴롱브 역), Gerard Depardieu (마랭 마레 역), Anne Brochet (마들렌 역)
요약: 17세기 중반 프랑스는 루이 14세가 집정하고 있던 시기.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올라의 거장 생뜨 꼴롱브는 어린 두 딸과 함께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아내의 죽음으로 인해 충격을 받은 생뜨는 두 딸을 유일한 제자로 삼으며 궁정에서 제의하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자연 속에서 오두막을 짓고 생활한다. 어두운 성격의 소유자인 그는 악기만을 다루며 생활한다. 그는 두 딸에게는 물론 제자가 되기위해 찾아온 마랭 마레에게도 그리 친절한 스승이 되지 않는다.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인 마랭은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뜨의 제자가 되기를 자청한다. 음악적으로 성공하기 위함이다. 그가 열 두 번째 교습을 받으러 갔을 때 스승의 딸 마들린은 홍조 띤 얼굴로 문을 연다. 마랭은 그런 마들렌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마랭이 궁중에서 음악을 연주했다는 것을 안 생뜨는 마랭을 내쫓는다. 마랭은 결국 마들렌을 버리고 화려하고 낭만적인 궁중 생활로 빠져든다. 생뜨는 점점 더 자신만의 고독한 음악적 세계를 쌓아가고, 아이를 사산한 마들렌은 자살을 한다. 생뜨는 마들렌이 남긴 유언대로, 음악을 훔치기 위해 스승의 움막 앞에서 귀를 귀울인다. 운명보다 강한 음악적 만남은 세기적 음악가인 두 천재를 또다시 경이로운 만남으로 이끌고 이들의 삶과 사랑은 합주를 통해 푸르른 햇살의 음율로 퍼진다
이용대상자: 15세 이상 관람가
Blu-ray Disc ; Blu-ray player ; DTS-HD master audio 5.1, dolby digital 5.1 ; 1.66:1 1080p full HD ; BD-50 dual layer ; 지역코드: all
사운드트랙: 프랑스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중국어
수상: 제17회 세자르영화제, 작품상, 1992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1
주제명 프랑스 영화[--映畵]    드라마 영화[--映畵]    음악 영화[音樂映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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