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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르에안잘리
KSH2004017490용어범주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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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설명이란 길란주(州)에 있는 도시. 인구는 27만 3578명(1996)이다. 옛 이름은 반다르에팔라비(Bandar-e Pahlavi)이다. 카스피해 연안의 항구도시로 레시트의 외항(外港)이며, 카스피해 어업의 중심이다. 레시트와 함께 쌀·차·과일·목화·피혁·캐비아(caviar) 등을 수출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항구가 근대화되었으며, 1960년에는 취급량이 10만 t에 이르렀다. 이란 해군의 기지이기도 하며, 국립 석유기지·별궁(別宮)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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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어]
길란주[--州]
[주제어]
반다르에안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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