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공백으로서 ‘민족어’와 ‘낭만’: 1930년대 임화와 박용철을 중심으로 = The void as ‘national language’ and ‘romance’: focusing on Im Hwa and Park Yong-chul in the 1930s
표제/저자사항 공백으로서 ‘민족어’와 ‘낭만’: 1930년대 임화와 박용철을 중심으로 = The void as ‘national language’ and ‘romance’: focusing on Im Hwa and Park Yong-chul in the 1930s / 김미미 [1982-]
발행사항 전주 : 현대문학이론학회, 2023
형태사항 PDFp. 87-117
주기사항 서지: 참고문헌 수록
언어: 영어 요약 있음
수록자료: 현대문학이론연구 제94집(2023년 12월) p. 87-117 ISSN 1598-124X
표준번호/부호 DOI  http://dx.doi.org/10.22273/SMLT.94.4
주제명 민족어[民族語]   낭만[浪漫]   공백[空白]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바로가기
담당부서 : 국가서지과 (02-590-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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