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구도서관협회(LIBER), 코로나19 관련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②
  • 작성부서 국제교류홍보팀
  • 등록일 2021-02-19
  • 조회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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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1년 3월 말까지의 주력 활동(Q.25).

그래프11.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그래프11.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상단부터: 서비스 재규정 / 직원 디지털 기술 교육 / 물리적 공간 재구성 / 디지털 자료 구입 / 디지털 도서관 재설계 / (‘근무 환경 조정’으로 추정)/ 서비스 변경 / 출판사와의 협상 / 장서 재배치)

  • 서비스 재규정이 49.26%(100)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 직원들의 디지털 기술 교육이 48.77%(99)로 그 뒤를 이었다.
  • 공간 재구성 및 디지털 자료 구입이 각각 42.36%(86)였고, 디지털 도서관 재설계가 37.93%(77)였다.
  • 출판사와의 협상이 23.15%(47)였다.

10)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전반적인 우려사항(Q.26).

그래프12.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그래프12.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상단부터: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 위기 관리 / 조직의 변화 / 도서관의 역할 재규정)

  •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70.79%(143).
  • 위기 관리 30.20%(61).
  • 조직의 변화 26.24%(53).
  • 도서관의 역할 재규정 25.24%(51).

11) 차기 연도 예산 삭감 전망(Q.27).

그래프13.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그래프13.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상단부터 시계 방향: 삭감 계획 없음 / 나중에 삭감될 예정 / 조만간 삭감될 예정 / 이미 삭감되었음)

  • 52.20%(107)는 예산 삭감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 22.44%(46)는 나중에 예산이 삭감될 계획이라고 답했다.
  • 10.24%(21)는 조만간 예산이 삭감될 계획이라고 답했다.
  • 15.12%(31)는 예산이 이미 삭감되었다고 답했다.

12) 정부 지원(Q.28).

그래프14.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그래프14.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상단부터: 없음 / 우리 도서관이 보건 및 안전 조치 지원을 받았다 / 모름 / 우리 도서관 유형이 보건 및 안전 조치 지원을 받았다 / 기타 / 우리 도서관 유형이 추가 예산을 받았다 / 도서관 전반이 추가 예산을 받았다)

  • 52.36%(111)는 정부 지원이 없다고 답했다.
  • 22.17%(47)는 자신들의 도서관이, 6.60%(14)는 자신들의 도서관 유형이 보건 및 안전 조치 지원을 받았다고 답했다.
  • 3.77%(8)는 자신들의 도서관 유형이, 0.94%(2)는 도서관 전반이 추가 예산을 받았다고 답했다.

섹션 3에 대한 응답 결과 – LIBER가 귀 기관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습니까?

1) 대부분의 도서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Q.29).

그래프15.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그래프15.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상위 3개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다.

  • 79.08%(155)는 디지털적으로 더 많은 자료가 제공되기를 원한다.
  • 50%(98)는 온라인 조사연구 방법에 대한 더 많은 교육을 원한다.
  • 29.59%(58)는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더 많은 물리적인 공간을 원한다.

2) LIBER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무엇입니까? (Q.30).

그래프16.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그래프16.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 오픈 액세스 지원,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사서들의 대응 지원, 전면적인 디지털화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행사가 상위 3개 응답으로, 각각 55.14%(102), 48.11%(89), 42.16%(78)를 차지했다.
  • 유럽의회에 도서관의 우려를 전달하도록 지원하는 것과 유럽 차원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예산 문제 지원이 각각 39.46%(73)였다.

3) 제작/조직 지원(Q.31).

그래프17.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그래프17.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상단부터: 웨비나 / 필요하지 않음 / 교육 / 온라인 네트워킹 / 지식 플랫폼 /패널 토론 / 팟캐스트 / 백서)

  • 웨비나가 38.22%(73)를 차지했다.
  • 38.22%는 이와 관련한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 교육과 온라인 네트워킹이 각각 30.37%(58)였다.
  • 지식 플랫폼이 24.61%(47)였고, 패널 토론, 팟캐스트, 백서가 나머지를 차지했다.

4) 유럽 차원에서의 연구 지원(Q.32).

그래프18.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그래프18.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상단부터: 필요하지 않음 / 필요(최대 3개까지 명시하십시오))

  • 놀랍게도, 55.23%(95)가 불필요하다고 답했다.
  • 저작권, 코로나19, 오픈 액세스, 오픈 에듀케이션, 오픈 사이언스 등 다양한 답변이 44.77%(77)를 차지했다.

5. 기타 내용

5) 직원들은 현재 어떻게 또는 어디에서 일하고 있습니까? (Q.5).

직원 중 매우 낮은 비율만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시간제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비율은 경영진/관리직이 가장 높았다. 고객 서비스와 디지털화 담당 직원들은 원격 업무와 현장 업무 비율이 비슷했다. 현장 업무 비율은 고객 서비스 담당 직원들이 가장 높았다. 학습 및 교습, 연구 지원, IT(차이가 약간 더 큼) 담당 직원들은 시간제 현장 업무만큼 원격 근무를 했다.

그래프19.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그래프19.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상단부터: 경영진 / 관리직 / 연구 지원 / 고객 서비스 / IT)

6)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 조치의 유형(Q.6).

이 질문은 복수 응답이 허용되었다. 손세정제 비치가 91%로 가장 많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화장실 및 공동사용구역 청소가 뒤를 이었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고 답한 도서관은 없었다. 원격으로만 근무하여 본 질문에 해당사항이 없는 경우가 극소수 있었다.

그래프20.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그래프20.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7) 도서 격리(Q.7).

그래프21.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그래프21. (출처: 유럽연구도서관협회 보고서)

(상단부터 시계 방향: 그렇다. / 격리하며, 먼저 세정한다. / 격리는 하지 않고 세정만 한다. / 격리나 세정을 하지 않는다.)

8) 도서관 개관 상태 유지(Q.10).

설문조사를 실시할 당시(10월 말-11월 말) 거의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도서관이 개관 중이라고 답했다.


(원문출처)

https://libereurope.eu/article/covid19-survey-research-libraries-europe/


(다음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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