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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이용자와 함께 여는 신년 전시

작성부서 국제교류홍보팀
등록일 2023-01-13
조회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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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민석)은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의 새해 소망이 담긴 내용을 1월 5일(목)부터 2월 12일(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위해 1월 4일(수) 1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캘리그래피 작가들이 150명 이용자에게 새해 소망과 희망 문구를 족자와 카드에 담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행사 포스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1. 행사 포스터 (출처: 국립세종도서관)

전시에는 이용자의 소망을 담은 ‘매일 매일 좋은 날’, ‘우리가족 언제나 행복하길’, ‘2023 취업성공’ 등의 캘리그래피 작품과 함께 캘리그래피 관련 도서 『치유의 손글씨, 시를 쓰다』, 『빨강머리 앤의 말, 캘리그라피로 쓰다』 등을 비치하고, 손글씨 체험 공간도 마련하였다.

(원문출처)

https://sejong.nl.go.kr/brd/NttView.do?bbsSe=BBST002&menuId=O122&upperMenuId=O100&seq=&selectedIdx=100152&searchCondition=2&searchKeyword=&pageIndex=1